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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스터즈 방실이가 2월 20일 별세하였다고 합니다. 서울시스터즈는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으며, 이후 방실이는 1990년 솔로가수로서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을 연달아 히트시켜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동안 가요계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녀는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2024년까지 17년의 긴 시간 투병생활을 지속해 왔다고 합니다. 가수 방실이의 진짜 나이 본명 고향을 비롯한 프로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수 방실이 프로필 진짜 나이 본명 고향

본명은 방영순이며 진짜 나이는 뉴스보도와는 다르게 1959년 10월 29일 생이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방송나이를 낮춰서 데뷔하는 것이 흔한 일이었기에 방실이도 실제나이보다 더 어리게 프로필을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1959년 돼지띠로 주민등록상으로는 1960년생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방송나이는 1964년생으로 되어있습니다.

 

고향은 경기도 강화군(인천광역시 강화) 출신으로 강화국민학교를 졸업한 후 강화 여자중학교 강화 여자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키는 당시로는 매우 큰 편으로 165cm입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인 1982년 미군부대에서 가수로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박진숙, 양정희와 1986년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즈 1집 첫차로 성공적인 방송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박진숙과 양정희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서울시스터즈는 해체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데뷔 4년 차에 솔로가수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1994년 김연국과 결혼 후 은퇴를 하였다가 2000년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트로트 뭐야 뭐야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자리 잡으면서 큰 사랑을 얻었습니다. 이후로도 꾸준히 음반을 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던 와중에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지게 됩니다. 이후로는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2013년 좋은 아침 출현과, 2021년 특종세상, 2022년 2023년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근황을 비춘것외에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17년의 긴 투병기간 동안 몸의 상태는 좋아졌다 나빴다를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당뇨 합병증까지 생기면서 망막증으로 한쪽눈의 시력이 사라지고, 오른쪽눈 시력도 80% 이상 사라져 볼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방실이는 긴 투병생활에서도 가수로써 무대에 복귀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했는데 결국 무대에 돌아가지 못하였습니다. 인천강화의 한 요양원에서 결국 돌아가셨으며 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방실이